구마모토의 각 벌장에서는, 태풍 후의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태풍 대책으로서 강풍으로 날아 가지 않도록
둥지 상자의 뚜껑에 못을 치고 대책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낙지 등은 있었지만, 다행히 꿀벌들에게의 피해는 없고,
꿀벌들은 오늘도 건강하게 날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안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