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귤도 점점 성장중

7월경부터 열매를 짓기 시작한 간칸은

건강하게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7 월경의 금귤)

태풍으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강풍은 열매의 상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태풍 후의 체크도 꼼꼼히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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