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카호(2019년 신졸입사)
"본사 기획부에서 자사 기업 사이트 및 외부 EC 사이트 (쇼핑 사이트) 업데이트, SNS 기사 작성, 배포, 거기에 따른 취재, 해외 고객을위한 사이트 및 새로운 앱에 진출하는 데 따른 업무 담당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흥미가 있어도 전혀 관련이 없었던 화상의 편집이나 홈 페이지의 액세스 해석등을 본격적으로 배워, 할 수 있는 것이 꾸준히 늘어나가는 것이 매우 자극적이고, 나날 성장을 느낌.
"본사 기획부에서 자사 기업 사이트 및 외부 EC 사이트 (쇼핑 사이트) 업데이트, SNS 기사 작성, 배포, 거기에 따른 취재, 해외 고객을위한 사이트 및 새로운 앱에 진출하는 데 따른 업무 담당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흥미가 있어도 전혀 관련이 없었던 화상의 편집이나 홈 페이지의 액세스 해석등을 본격적으로 배워, 할 수 있는 것이 꾸준히 늘어나가는 것이 매우 자극적이고, 나날 성장을 느낌.
「원래는 대학에서 영어에 대해 배웠던 적도 있어, 입사 후는 영업부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영업부는 업무상, 출장이나 차로의 이동이 많은 분, 현장에서 배운 것이 많아, 매일이 신선했습니다.많은 손님과 만나는 것으로 고객의 시점을 가지는 것의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을 생각하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또 영업부 시대에는 손님 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점포의 스탭이나 타부서의 사원과 접점을 가질 수 있었으므로, 지금도 제휴가 취하기 쉽고, 기획부의 일 하지만 많이 도움이됩니다.
기획부에의 이동이라고 하는 나의 챌린지에 대해, 등을 눌러 준 선배나 회사의 환경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SNS 발신에 필요한 소재를 준비하기 위해 취재는 자사의 양봉부에 동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봉장 뿐만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서는 킨칸밭이나 매화밭, 투고 내용에 따라서는 그 이외의 장소에 또한 외출합니다 역시 양봉가 기업이므로 양봉 현장의 현장감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 작업이나 자연의 소리도 그대로 잘라내는 촬영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취재는 옥외가 많아, 날씨나 밝기에 좌우되거나, 대상이 움직이는 꿀벌이나 시즌이 있는 과수류이거나 하는 가운데, 베스트 샷을 찍을 때는 기쁘고, 회사나 양봉을 보다 많은 분 에 알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네요. "(사진 : 양봉부의 킨칸 수확시 취재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