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원의 활약 추진(다나카씨)

영업 사업 본부 점포 판매 스태프
다나카 슈리(2014년 중도 입사)

"주로 매장에서 접객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소 드시는 분이라도 꿀을 잘 알지 못하는 고객도 계시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제대로 설명해, 고객과 스기양봉원의 만남 장소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것이 상업 시설에 테넌트로서 들어가 있는 직영 점포이므로, 시설 본부에의 보고나 주말의 이벤트에 맞춘 할인의 대응이라고 하는, 다른 점포에는 없는 업무도 있습니다. "

전직에서는 다른 업계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작자인 메이커와 판매가 나뉘어져 있는 것이 일반적인 업계에 있었기 때문에, 양봉으로부터 고객의 손에 건너기까지 가고 있는 스기양봉원이 매우 매력에 느꼈습니다. 그리고 본사의 커뮤니케이터로서 입사합니다만, 입사가 정해질 때까지 꿀은 거의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 상품 지식을 기억해 가는 과정에서는, 6차 산업화 기업답게 꿀벌의 생태나 농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연대나 상황도 다른 손님으로부터의 전화에 대응하는 인바운드의 부서였으므로, 밝고 성실한 대응을 유의했습니다. 콜센터에 약 7년 종사한 후, 현외로 전거하게 되었습니다만, 일도 계속하고 싶었으므로 상사에게 상담해, 판매 스탭으로서 전거처에서도 그대로 근무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케이터와 점포의 업무는, 근본은 같은 접객에서도 완전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점포에서는 얼굴을 맞추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반응이 다이렉트에 알 수 있습니다. 시식을 추천할 수 있는 것도 크네요. 부부나 가족 동반으로 계시는 경우는 2명 이상으로 설명하는 일도 있고, 점내에의 부름도 스스로 실시합니다.
커뮤니케이터 시대부터 참석했던 본사의 회의에도 계속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객에게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회보지 「미츠바치 통신」의 내용을 결정하는 회의로, 주에 1회 본사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에 온라인으로 참가합니다. 회보지에 눈을 통해 주신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원이 되도록, 현장 스탭의 대표로서 고객의 소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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