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는 현재 채꿀 중입니다!

홋카이도에서는 현재, 소바나 보리수(보다이쥬)의 채밀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채밀을 하는 양봉 부원의 아침은 매우 빨리,

채밀의 날은 오전 2시경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양봉 부원들은 날마다 꿀벌들과 마주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곁꿀과 보리수 꿀도

꼭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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